무용협회

회원단체 소개: 본 협회는 유옥재 지부장을 시작으로 2000년 (사)한국무용협회 춘천시지부로 출범된 이후 5명의 지부장(신혜숙·윤종경·전재흥·김영주·최정아)을 거치며 무용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춘천시민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무용공연을 제공하고 폭넓은 국제예술교류를 펼치며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.
2020년 재인준을 기준으로 춘천지역 젊은 무용인들이 본 협회로 대거 들어오면서 전통계승발전과 다양한 창작작업을 통해 무용에 대한 인지도와 인식을 바꾸고 있다.
또한 60여명에 해당되는 회원들이 다양한 교육 분야에도 종사하고 있어 무용교육의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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